면접 봤었는데...
전 회사 이곳 저곳 가리는 것중 가장 큰게...
무조건 설에서 근무였어요... 그러다가 신도리코를 썼는데...
거기 넘 고자세 인거 같아요...
뭐 면접 보는 분위기나 이런것은 좋은데.....
사장 맘이래요......
사장이 좋다 함 되는거고...아님 말고......
암만 실무진이 잘 봐준다 해도.... 사장이 노면 안된데요.
그리고... 정해진 인원수를 뽑는 것이 아니라....
저때 얼마 뽑힌지는 모르겠는데... 그 전기수는...
한명도 뽑질 않았데요.... 이건 지금 신도리코 다니는...
연구직 사람에게 들은 것 입니다..전 공대생이거든요...
그리고..가면 종이 한장 나누어지고..자기소개서
쓰라고 합니다..그러니 미리 한장 써두고 가시거나...
썼던거 복사해둔거 가지고 가세요....
글고 분명히..토익 점수 적는 란이 없는데.......그래도..
토익 점수 안 냄... 인사과장이 그런데요....기본이 안 되었다고..
조금의 불이익은 따른다고 하네요......
근데 그 회사 좀 그래요..실력 이런거보다...그냥...
사장 맘에 들고 안 들고가 가장 크게 좌우한다고 들었어요...
다니는 사람한테.....^^
뭐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 안 망했습니다^^
: 요즘엔...신체검사..어케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