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상품판매 맞습니다.
시티는 좀..돈많은 사람한테 끼웃거리는 은행인거 아시죠?
1억원 이상 가지구 있고, 1억원 이상 예금할만한 사람들한테 시티에 돈 맡기라고 영업하는 일입니다.
면접은요..매니저랑 6명정도씩 들어가서 뭐..특별한 거 없이..자기소개해봐라..등등 걱정하실 거 없습니다.
두번째 면접은 토론두 했는데요..이것두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 꺼 같네요..근데 영업직이니깐요..할 생각이시면 자신에 적성에 맞는지 생각하고 지원하세요..
저는 11월달에 뽑혀서 교육받다가 적성이 아닌거 같아서 나왔는데요..그리구 나서 구인광고 보니깐 12월달에두 있구..1월달에두 있구..꽤 자주 뽑는거 같아요..사람들이 힘들어서 관두는게 아닌가 싶기두 하구요..
>어제 시티은행에서 연락이 왔는데...
>면접을 보러 오라구 하더군요,.
>포지션은 investment sales라고 하구요...
>제 생각으로는 투신상품판매 같은데.. 잘 모르겠군요..
>아시는 분 있으면 답 부탁드립니다.
>면접이 17일인데.. 어떤준비를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암튼 부탁드립니다.
: 해외인턴
: 이런회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