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한국 쓰리엠 아닌가요?
담 월욜날 면접보러 오라구..
저도 오늘 아침에 자다가 이상한 번호 찍히길래 안받을라다
받았는데...ㅋ
걍 귀차나서 안간다구 했지만...^^;;
암튼 그런 경우 가끔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작년 하반기에 지원했다가 서류에서 탈락했던
몇몇 회사에서 전화오더라구요..면접 보러 오라구...3군데 정도..
쓰리엠은 올 2월인가 3월인가였던거 같은데..
이런경우는 대개 한 두명 정도 결원이 생기거나 인원이 더 필요할
경우 회사에 저장된 db에서 사람을 골라 연락을 하거든여..
면접도 더 쉽구..쉽게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죠..
다만 공채가 아니라서 동기가 없을 수도 있을라나???
암튼 행운을 빌께요...화링..~
>안녕하세요...
>좀전에 모 외국계회사에서 면접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근데 이 회사에 서류를 접수한지도 두달이 넘었고 결과확인
>에서도 합격자 명단에 없다고 나왔는데 갑자기 면접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런경우도 있나요? 조금 어리둥절합니다.
>외국계 회사는 처음인지라 잘 모르겠네요...@.@
>답변 기다릴께요
: 면접정보 부탁해요,,,^^
: 이런 경우도 있나요?(서류접수후 두달후에 면접통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