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겨울쯤에 면접보구 ...
면접이라...
전 작년 겨울쯤에 면접보구 바로 떨어졌어요.
아마. 그때랑 다를지 모르나...
면접은 2가지로 되더군요.
당일치기로 1차면접은 토론면접
2차면접은 기냥 면접
토론면접의 주제(면접팀마다 다를 수 있죠...)는 유통업체의 셔틀버스운행에 대해서 찬반토론였어요. 찬대, 반대탐으로 무작위로 나뉘어져서 자신이 속한 팀의 견해를 주장하는 머...그런거..
기냥면접은 심사위원(3명였던거 같은데...4명?)의 질문....자신의 대답..
그전에 자기소개잠깐....
저한테는 자기소래랑... 지원부문(조사업무..)을 위해 머 한거라두 있나..
그런 질문였슴다... 같이 면접본 다른 분들도 질문을 평범한거예요.
아마..제가 떨어진 이유는 자기소개가 우와좌왕이였구 면접보기 전에
내가 썼던 자기소개서를 한번도 안보고 들어가서 넘 당황한 듯....
심사위원들 굉장히 포근한 분들이십니다. 이번에 데스코에서 파격적인
임원승진인사가 있었는데..아마 그때 계셨던 분인거 같은데....이건
믿거나 말거나죠.
데스코...전 담달에 또 지원을 할껍니다. 님처럼 회사에서 연락이 올 정도
면... 제가 더 궁금하네요...어떤 분이길래... 어떻게 하셨길래....연락이
오죠? 왕~~ 궁금...
>
>님의 글을 보고 검색해 보니 30개 정도가 나오더군요.
>하지만 면접에 도움이 되는 내용은 하나도 없었답니다.
>누구 삼성테스코 면접 보신분 꼭 좀 도와주시길...
: 궁금하네요?
: 합격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