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도전, 스카우트!

제목 \|	하이트맥주 면접 정보 부탁드려여~~^^

작성자 | young820

조회수 | 519

작성일 | 2002.06.22

죄송합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스카우트에서 도움 받은 만큼 답변해드릴려구 하는데,, 바빠서 그것두 맘처럼 잘 안되네요,,, 그럼 영업관리란게 매장 돌아다니면서 독려(?)하는 것인가요? > 그렇다고 할수 있겠져,.,. 그외에 채권관리등,,,팔았으면 돈을 받아야 하니까 이와 관련된 일도 있겠네요,,, >그리고... > 연봉2100에다가 유류대가 한달 50만원이라면... 모두 합하면 1년에 2700=>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는지요.>(그리고...유류대란 것이 활동비를 말하는 건가요??) --->활동비 기름값등을 포함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1년 총 받는돈이 그정도 되는것이지만 영업관리사원은 사무직 사원이 쓰지 않는 돈(기름값, 참고로 영업사원은 점심도 좀 좋은걸 먹게 되더라구요)을 많이 쓰게 되니까 아무래도 연봉은 2100이라고 보고 그 나머지 돈은 개개인이 탄력적으로 운용할수 있겠죠 님께서 현업에 가시면 금방 알게 되실 겁니다. 참고로 저도 비슷한 직무에 있는데,, 사무직으로 입사한 선배들도 영업관리나 영업직으로 옯기길 간절히 원하고 있죠 ^^;;; 물론 에어콘있는 사무실에서 paper work 를 좋아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마지막으로..영업관리직을 하게 되면 영업직처럼 술대접을 >많이 하게 되나요?? >(제가 술은 잘 못하거든요..) ----> 글쎄요,,,요즘은 옛날같지 않아서 그런일은 자주 없지만 하이트라면 아무래도 다른 업종보다는 자주 있겠죠 그리고 술대접이라기 보다는 그냥 같이 즐긴다고 보세요 그게 편합니다. 어차피 대접받는 사람이나 대접하는 사람이나 다 같은 업종이고 서로들 잘 알기 때문에 술자리에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일은 없을겁니다. 물론 술을 한잔도 못드신다면 아예 입사를 안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겠죠... >너무 많이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그치만 넘 궁금해서...^^:: > > >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술 싣고 다니는 트럭 있져? >>거기 트럭에 보면 **주류라고 써있는데 >>그게 바로 각 지역에 주류도매업소 들이랍니다. >>거기 돌아다니면서 판매량,,주문량,,등등을 >>체크하고 우리회사 술 많이 팔아주십사 하고 >>얘기하고 다니는 것이겠죠? >>저도 면접본적이 있었는데,,회사 분위기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연봉도 식품/음료 회사 치고는 괜찮은 >>편이죠( 인사담당 직원의 말에 의하면 2100 정도) >>그리고 영업관리 사원에게 주어지는 활동비와 >>유류대가 한달에 50만원 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 >>올해 봄에 있었던 면접전형에 관해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면접은 정말 짧고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당시 면접경험이나 준비가 부족했던지라 >>정신없었지만,,, >>본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4명씩 대기실로 올라간다음 >>인사팀장이 거주지와 전공등을 확인하고 >>근무가능지역을 물어봅니다. >>저와 같이갔던 다른 모든 분들,,,전국어디나 가서 일할수 >>있다고 하더군요...첨에 대답했던 저는 설이나 거주지(경기 남부)에 >>서만 가능하다고 말했는데 ㅡㅡ;;; 째려보는거 같더라구요 -_-;; >> >>본면접에서는 면접관 사장과 임원진 포함해서 5명 면접자 4명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한번씩 시키고 >>다시 지원동기 한번씩 시키고 끝. >> >>마지막으로 >>똑같은 질문을 커리어에서도 본것 같은데 >>맞나요? >> >> >>>영업관리직 지원했어여. >>> >>>연봉과 면접을 어떤 방식으로 치루는지 궁금합니다. >>> >>>리플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