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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학점, 토익등이 서류전형 합격자를 가리는데
기준은 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는거져...
기업에선 학점 높고, 토익만 높은 사람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a대학 3.5하구 b대학 3.0을 단순 비교할순 없습니다.
토익 점수 높다구, 영어 특히 회화 잘하는것도 아니구여...
토익 학원만 다녀도 점수 많이 오르잖아여...
즉 다른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거져...
요즘은 동아리나 동호회 활동, 해외연수나 여행,
학생회장이나 동아리 회장등 리더 경험이 있는자,
각종 대회 입상자, 아르바이트 경험등 이런 부분을
더 중요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수많은 요소가 고려가 되겠지여...
또 자기소개서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자신이 떨어졌다면 학점, 토익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 내가 부족한면이 없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자기소개서의 오타 하나도 별거 아닌것 같지만
영향을 끼치겠져...
하여튼 학벌, 토익, 학점이 전부가 아니라 수많은 고려요소 중
하나일 뿐 입니다.
제 주위에도 학점 3.0 넘지 않고, 토익도 없는데
s그룹 계열사 서류 통과했습니다.
물론 영어는 성적 미제출시 토익 시험을 치르지만여...
어쨋든 그 사람은 학점이나 토익보다 다양한 활동 경험이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위에도 토익 없어도 대기업 들어가
일만 잘하는 사람 수없이 많습니다.
참...한가지 덧붙이자면 취업은 운도 상당히 큰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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