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금까지면접을한열번넘게봣어여..
>근데그럴때마다
>'아여기는되겟다연락이오겟다'
>아님'이번엔떨어졋군아'
>이렇게느낌이오거든여..
>그래서연락오겟다싶엇던곳은
>정말연락이오구
>떨어졋다싶은곳은연락이안오구여..
>그런데요즘은정말..
>면접두잘보구말두잘하고
>면접관두만족해한거같구햇는데
>연락이안오는겁니다...
>벌써2군데나그랫는데..
>문제는정말기대를햇고
>나도거기서정말열심히일해야지생각까지
>하고잇엇는데말이져..
>다른분들은어떠세여?
>면접관이정말아무한테나다그런느낌이
>들게하는겁니까????
>
많은 면접과 많은 회사 경험이 있는 제가 확실히 답해드리죠
있죠 이미 서류전형에서 뽑을 사람은 다 거의 정해집니다. 면접시 호의적인 경우는 서류전형서 이미 귀하를 선택하기로 마음속으로 정한 경우가 많죠
년봉의 차이요 그거 별루 안 중요해요 뽑고 싶은데 년봉 차이나면 다시 전화라두 해서 년봉 좀 낮출 수 없냐? 또는 면접 한 번 더 보자 해서 년봉 얘기합니다.
면접 잘 보고 잘 될줄 알았는데 연락 안 오는 경우는 회사의 내부 문제일 경우가 만아요 면접은 봤지만 회사사정으로 사람을 못 뽑거나 면접관보다 상위의 사람이 면접관의 의견을 무시하고 임의로 선택을 하거나 또는 인맥을 통한 구직 압력이 있거나 ...
물론 면접관이 친절해서 모두에게 잘 해주는 경우도 있을수 있겠죠
: 발표났나요?? 넘 궁굼해요.
: 여러분의조언이필요해요! 어떻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