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에 영어 성적본다구요... 허허... 그건 아닌듯하구... 제가 제작년에 1차만 증권사 4군데 붙고 최종에서 다 떨어졌거등요... 왜냐... 증권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넘이 가서 보니 맨땅에 헤딩이지요... 암튼... 영어 성적은 기본으로 하십시요... 그거 없이도 서류전형은 되더군요...하지만... 학교와 전공... 이건 필수겠지요... 이건 제가 느낀건데... 서울 상위권대 이상이 삼분의 이는 되더군요... 글구 욕하지는 마시구... 여자는 거의 못보았습니다. 1차면접때는 보이더라도 최종에는 거의 없더군요... 증권회사 특성상 그런것같기도 하구.. 하지만.. 증권에 대해 미친모습을 보여주면 되겟지요.. 적극적인 영업마인드... 글구 분석능력... 주식에 대해서 미친모습을 보여주십시요.. 어떤넘은 그러더군요.. 자기는 화살표만 보면 상한가를 생각한다더군요... 증권사 생각대로 만만찮은 곳은 아닐겁니다... 제가 만약 그쪽에 입사햇으면 작년에 박살낫겟지요.. 차라리 지금은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암튼 정말 적극적인모습을 보여야만 될겁니다. 투상자격증이니 자산관리사 자격은 부수적인것이지요... 정말 증권사아님 안된다는 분만 가십시요.. 하루하루 적극적으로 스트레스 받고도 능히 극복하실분만....
: 저 드뎌면접보는데 도와주세요..꼭..(한창제지)
: 어떤 회사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