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련 질문] 심각합니다. ㅜㅜ
위(?-아래?) 답변 해 주신 분 말이 정말로 맞습니다.
저도 성격이 상당히 내성적이 편인데 살아가는데 정말 피곤합니다. 많이 부딪히면서 성격을 바꾸는 방법 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이 사회에서 밥 벌어먹고 사는 길은 공무원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공무원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시스템 자체가 그렇다는 거죠... 짤릴 염려 없으니까...
>이번에 취업을 앞둔 4학년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보통 회사에 지원하면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3차 신체검사
>이런 절차를 밟잖아요. 제가 걱정이 되는 것은 면접입니다.
>서류전형은 그렇게 걱정이 안되는데요. 제가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라서 다른 사람앞에서 말하는 거 되게 못하거든요. 학교 다닐때도 무슨 발표 수업만 있으면 땀 삐질삐질 흘리며 되게 버벅되곤 했거든요. 정말 걱정입니다. 면접할 때 말 못 못하고 멍하게 있다가 나올 것 같아 걱정입니다. 더구나 체격도 외소해서(키 :165 , 몸무게 : 52) 설상가상이죠.
>어떤 이들은 면접이 거의 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고 하든데. 정말 걱정입니다. 정말 면접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참고로 저는 서울소재 상위권대학 기계과이고요.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는 전공쪽 대기업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
>여러 선배님들의 명쾌한 답변 기달릴께요.
>아~ 정말 취업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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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성엥겔하드 면접 정보를 얻고싶습니다.
: 대한펄프면접방식이나 회사에 대한자료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