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회사(유업회사포함)의 영업직은 상당히 와일드한 편입니다.
영업의 형태는 대리점을 통한 판매,혹은 대형유통점을 통한 직판형태로 이루어지죠
아시다시피 대리점이란 개인사업자이고 회사와의 계약을 맺고 월 일정정도의 목표와 실적이라는 것이 주어지게 되겠죠..
대리점 관리란 대리점으로 하여금 회사와의 계약목표액 만큼에 도달할 수 있도록 땡겨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그렇게 하려면 얼굴도 두꺼워야 하고 말빨도 서야하며 또한 많은 분야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유통구조의 문제와 더불어 경쟁회사간 치열한 가격전쟁과 판촉전쟁이 벌어지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있어도 제품이 팔려나가지는 않는다는것은 상식적인 일이겠죠..
님께서 영업관리직에 지원하셨다면,상당한 각오와 이분야에서 한번 일해볼수 있겠다고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듯 합니다.
> 취업준비생입니다..
>
> 남**업 영업직에 1차합격을 했는데요..
>
> 영업직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에 어떤지..
>
> 전혀 감이 안오네요..
>
> 회사측에선 대리점 관리라고 하던데..
>
> 괜히 불안하고 그러네요..
>
>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 이번에 삼성물산 지원하는데요..도움부탁드립니다.
: 이번에 삼성물산 지원하는데요..도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