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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는 회사는 있지만 별로 탐탁치 않고 원하는 분야가 아니다.
그렇다면 과감히 포기하시고 자기 진로에 맞는 회사에 취업활동
을 벌이길 권합니다.
기계 분야는 아시다시피 이력서 정도로는 자기 역량을 입증해
보이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채용하는 입장에서도 구직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의욕과 소질을 내비치면 적극적으로 채용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구직활동을 하셨겠지만 정말로 원하는 분야가
확실하다면 해당 업종의 회사들로 직접 쳐들어 가서 인사담당자
나 해당 부서장에게 읍소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직 나이도 많지 않고 결혼도 안한 것 같으니 전국순회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원하는 회사를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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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영업직에 대해서.......
: 닥스클럽 어떤 회사인가요? 급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