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도전, 스카우트!

제목 \|	닥스클럽 면접봤어요.. ^^

작성자 | webage

조회수 | 895

작성일 | 2001.08.09

님아. 그래서 면접 안갔나 보군여.. -.-;; 저두 리플달아준 님보고 면접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갔다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저두 전자상거래 파트로 지원을 했었어요.. 면접 오신 분들이 한 8명 정도 되더군요.. 계속 면접보면서 괜찮은 사람들도 2차를 다시 보나봐여.. 면접 보신 분들은 알지만 정말 쉽지 않은 면접이었어여.. 전자상거래 분야쪽으로 많은 질문을 했고 상품기획이나 마케팅 분야쪽 황당한 질문도 했었어요.. 제가 이 글을 읽고 그런 얘기가 있더라. 인사이동도 많고. 다 상담직이 아닐까 햇는데.. 들어설때 깔끔했던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전 솔직히 전자상거래 분야를 맡고 싶어서여.. 커플매니저를 지원한거 아니거든요.. 다들 불안한 마음으로 면접을 보았지만 막상 면접을 보러 가신 분들 긴장해서 나오시던데.. ^^ 닥스클럽. 전 몰랐는데.. 면접오신 분들은 이름 들어봤다고 하더라구염.. 암튼 어떤 회사가 중요하기 보다는 자신에 맞게 개척하는게 중요할꺼 같아요. 저에게 2차면접의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밝은 성격의 저로서는 조금 관심이 많이 가네요.. ^^ 제가 만약 일하게 되면. 님들은 특히..좀더 저렴 한 가격에 가입시켜드릴께요,... ^^ (넝담입니다. ~~~) >님의 답변 감사드려요. >제가 전자상거래파트에 지원했거든요. >이력서낸지 몇시간도 안되서 전화가 와서 쫌 이상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조직도를 보니까 상담팀이 굉장히 많더군요. >아마 전자상거래 해놓고 상담직으로 배치하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하여튼 제가 오늘 몸이 좀 안 좋아서 갈까말까 생각중이었는데 그리고 출퇴근 하기에 좀 먼 곳이라 망설였지요. >그리고 결혼정보회사라는 것도 좀 그렇구요. > >제가 취업에 지금 조바심이 나있지만 신중히 갈려구요. >다시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 >> >> >>스카우트를 보면서 도움도 받고 많은 생각을 했는데 >> >>제가 답을 할수 있는 일이 생겨 기쁨니다. >> >> >> >>닥스클럽.....커플메니저란 사람들이 활동하는 곳이져 >> >>제도 면접을 한번 본적이 있는데 >> >>인력이동이 매우 심한듯.... >> >>그리고 회사의 체계등등 매우 안좋은듯하네여..... >> >>면접은 그냥 대리급 사원이 와서 어쩌구 저쩌구 >> >>뭐 그러다 끝나는 정도였어여... >> >>무슨 생각으로 면접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 >> >>분야가 어케 되시는 지 모르지만 >> >>(저는 그때 관리파트......참고로 저는 남자임) >> >>면접의 기억은 별로 안좋았져.... >> >>님께서도 연습삼아 한번 봐준다....뭐이런 준비가 >> >>기분안상할지도 모르겠네요... >> >>좋지못한 방향을 제시해 드린것 같아 좀그렇기는 해도요 >> >>제가 그회사에서 느낀점을 말씀드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