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포기하고 다른 회사를 찾으세요.
맞아요 .과감하게 옮기세염. ^^
저두 마케팅 일을 하고는 있지만 별 무리없이 편하게 일하지만
돈이 많고 적은게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여기 있으니까 자기 개발도 못하겠고 하는일은 없는데 늦게
퇴근하니..원. 조금 더 있으면 바보 될꺼 같아서여..~~
정말 하고 싶은일을 할때 제일 행복한거 같아요..
저두 많은 방황하면서.. 아직 원하는 직장은 못가졌지만..
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오라는 회사는 있지만 별로 탐탁치 않고 원하는 분야가 아니다.
>그렇다면 과감히 포기하시고 자기 진로에 맞는 회사에 취업활동
>을 벌이길 권합니다.
>
>기계 분야는 아시다시피 이력서 정도로는 자기 역량을 입증해
>보이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채용하는 입장에서도 구직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의욕과 소질을 내비치면 적극적으로 채용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지금까지 나름대로 구직활동을 하셨겠지만 정말로 원하는 분야가
>확실하다면 해당 업종의 회사들로 직접 쳐들어 가서 인사담당자
>나 해당 부서장에게 읍소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아직 나이도 많지 않고 결혼도 안한 것 같으니 전국순회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원하는 회사를 찾길 바랍니다.
: 면접시 예상질문 좀....
: 닥스클럽 면접봤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