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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에 면접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좀 오래되었지만요.
기억나는대로 적어보겠읍니다.
회사분위기는 참 좋더군요..외국계회사라서 그런지..외국계회사중에는 알아주는 회사라고 하더군요...
면접은 집단 면접을 봤음다...
님이 신입인지 경력인지는 모르겠군요...
자기소개하구..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 간단히 물어보구요..
지원동기 물어보고..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물어봤던거 같읍니다..
영어로 물어보는건 그런건 없었읍니다.
그리구 전공이 경상계열이 아니구 공대쪽이면 왜 전공을 살리지 않구 이 계통에서 일할려고 하는지도 물어봤습니다.
내 옆에 면접 본분이 토목이더군요..
그리고 제약쪽에 종사하는 친척이나 아는분이 있냐구 질문도 던지더군요.
면접내용 기억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연봉은 2천5백정도라고 하더군요..차량유지비도 나온다구 하더군요..
면접 잘 보시구요..건투를 빕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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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분..
: 리플 꼭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