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부탁합니다.
이번 8월 달에 졸업을 하는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50개 이상의 회사에 입사 원서를 냈지만은 한국회사에서 서류전형에서 모두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아니러니 하게도 외국계 그것도 전세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지나고 있는 회사는 2군데 면접을 보고 한국MSD에는 2차 면접까지 붙었습니다. 비록 떨어졌지만은요.또 한군데는 지금 결과를 기달리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힘들것 같구요. 물론 회사마다 자격 요건이 있겠지만은 좀 이해가 되지를 않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참고로 전 영어영문학과에 학점은 3점을 조금 넘고 토익은 800점 중반대의 점수 입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동안 파트타임잡을 해보았고 어느정도는 도움이 된다고 면접관들이 말을 하더군요.
근데 한국기업들에게는 단 한번도 서류전형에 통과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터무니 없는 곳은 원서도 내지 않았습니다. 전공불문인 곳에만 원서를 냈습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제벌에도 원서를 내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서류전형에서 떨어져야 되는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 오길래. 서울대생이나 연고대생들이 라면이나 편의점에 근무를 할려고 대량으로 지원을 하는지 전 이해가 잘 되지를 않습니다. 학점은 4점대이고 토익은 900점대를 맞는 사람들이 이런 영업직을 지원하는가 정말 전 궁금합니다. 어제도 외국회사에 갔는데 제 생각에는 외국계 회사가 훨씬 더 좋은것 같은데 비리비리한 한국 기업들은 왜 저를 서류전형에서 조차도 뽑아주지 않는 것일까요? 얼마전에 **유통의 편의점 영업직 사원을 뽑는데 원서를 집어넣었는데 기본적인 사항이
전공불문에 토익500점 이상 이었습니다. 그리고 1년 동안은 편의점 근무 지원가능자만 지원가능 이었는대 전 서류전형에는 붙을줄 알았는데 떨어져서 조금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졌으면은 할말이 없는데 서류에서만 떨어지니 할 말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자기소개서나 이력서의 양식을 틀리게 쓴것도 아닙니다. 저의 이런 말들이 어떻게 보면은 당돌하다고 생각드실지는 모르겠지만은 전 정말 이해가 되자를 않아서 입니다.전세계에서 100위안에 드는 회사에는 면접을 두번이나 보았는데 한국의 중소업체 영업직 사원은 서류에서 떨어지니 정말 궁금합니다.
: 한화증권에 관한 글들...잘 읽구 갑니당
: Digital Sales Engineer이 머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