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으로는...
비슷한 사업부의 구미지원자입니다.
경험을 말씀드리면...물론 사업부 따라 특성이 있겠지만서도...
말씀하신 것 같이 자유로왔습니다.
면접자를 편안하게 해준다고 할까요.
면접관님들의 인상이 온화하고 인자하시더군요.
넘 다그치지도 않고 여유룰 준다고... 하여간 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면접의 중점은 기업사명에 맞추면 될 것 같군요.
LG전자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는 Innovation, Openness, Partnership입니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실제로 Innovation, Openness, Partnership 이 단어들이 사업부 곳곳에 붙어 있더군요. 그만큼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겠죠. LG전자의 핵심가치를 수행하는데 내가 얼마나 정당한 인물인가를 부각시키면 될 것 같네요.
면접질문은 자기소개에 대해서 많이 물으시더군요.
자기소개를 얼마나 명확하게 하는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과정에서 관심이 가는 부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거나
질문이 많았습니다.
기술면접은 제 경우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유비무환이라고 준비를 해가면
좀 더 자신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뭔가 불안하면 그 때문에 자신있는
부분도 실수 할 수 있으니깐요.
핵심은 자기소개입니다. 짧은시간에 얼마나 자신을 부각시키느냐...
님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다른 질문이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