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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퇴사한지 9개월째 되온다 .면접을 수차례보았지만 낙방이었다
지금 살펴보면 자격증이 없는것이 가장 큰 이유이고 경험과 업무 수행에 있어 자신감부족등이 그 이유인것 같다. 총무업무나 기타 업무를 지원할 경우 그 업무에 대해 많은경험과 자신감을 면접관에게 전달해야 한다.
회사에서 경력이 있더라도 일단 자신이 지원한 회사에 면접을 본다면
그회사에 대해 충분히 알고가도록 권하고 싶다. 그냥 막연하게 총무...일
했습니다.라고 하는것은 일반적인 총무일이며 그 회사마다 성격이 다른
일이 있는것이다. 또한 대기업은 담당별로 업무가 나눠진반면 중소기업은 같은 총무일이라도 (총무,회계,홍보) 등 주어진일이 많다는것도 알아야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일에대한 자신감이다. 그일을 맡곁을때
잘해낼수 있을까 ? 라는 의문문을 던지게 해서는 안되며 자신감을
전해야 한다 그러면 합격의 순간이 다가올것이라 확신한다.
: LG전선 발표났나요????
: 하이트론에 대해서 아시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