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졸업식날 본면접에서 당당히 합격하여 월요일부터 연수예정입니다
졸업식을 마친후라 준비도 못하고 면접을 보았지만 자기소개를 하라고 했을때 저는 이제까지의 면접과는 달리 이렇게 자기소개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졸업식을 하며 저는 28년간의 삶을 반성하며 앞으로 다가올 10년후의 졸업식 아니 인생을 졸업하는 시점에 오늘과 같은 후회를 느끼지 않고 살아갈 각오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헛된생각들까지도 모두 버리고 앞으로의 저의 임무에 충실할것을 오늘 저 자신과 약속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기소개를 시작하여 면접관들의 시선을 끄는데 성공하였고 이례적으로 많은 질문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면접시 자기소개는 절대 다른이 들과 차별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면접관들에게 어필할 수 있고 나의 애기에 주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을 잘하세요!
>모두들 취업 준비하느라 바쁘시죠?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어서
>보통 면접시 자기소개를 할때 어떤 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궁금합니다. 몇 번 경험은 있지만 아직도
>감이 오질 않아서여..
>혹시 도움 주실수 있으신분은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전자우편사용법..?
: 면접시 자기소개하는 1분 스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