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 경험은 아니고(제 경험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ㅠ.ㅠ)
제 선배의 경험인데,
그 선배는 2년전에
신도리코에 합격을 해서
연수원에서 연수를 받던 도중에
휴대폰으로
다른 곳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연수원'에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물론 님이 미리 포기를 했더라면
한 명의 실업자가 더 구제를 받았겠지만
(울 학교 선배 한 명이 제가 지원한 회사, 지원한 부서에 합격을 하고서는-저는 면접에서 떨어졌는데- 입사를 안 했다고 하더군요.....물론 개인적으로는 개새끼.......라는 생각이 들지만)
앞 일을 어떻게 알고 그런 '용단'을 내릴 수 있겠습니까.......우리는 그냥 평범한 '인간'일 뿐인데....
그러니까 그런 죄책감(?) 느끼실 필요도 없고
그런 이유로
다니고 싶지 않은 곳을
억지로 다닐 필요는 전혀 없을 거 같네요.
어차피 다니지 않을 거라고 마음먹은 이상
회사쪽에도 빨리 알리는 것이 회사쪽 피해도 최소화하는 일인 거 같고...
 | ||
|
: it분야로 바꾸고 싶은데요, 조언부탁해요
: 한교 면접정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