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요번에 수원에 있는 공대을 졸업한 백수임당..ㅜㅜ
2학기부터 취업할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그랬는디
생각처럼 쉽게 안데더군여..
머 어쩔수 없단 생각은 햇습니다.
학점도 3.0도 안돼는 허접이고 그렇다고 잘하는 것도 특별히 없고
그럭저럭 졸업만 한거져..자격증은 딸생각도 안하고 영어도 별로고..
휴~~~~ 그래도 과가 컴퓨터쪽이라 그쪽을 조금 믿엇는디..
역시 쉽지않더군여...
삼성만 4번 지원했는디 어떻게 해서 요번에 면접까지 보게 됬죠.
글구 이번이 마지막이다란 생각으로 면접준비를 엄청했습니다.
글구 면접보고 나서 아 됐다..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잘봤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희망에 부풀어서 결과만을 기다렸는디...역시 또 불합격이던군여..
얼마나 슬픈지...ㅜㅜ 삼성은 면접까지만 가면 면접으로만 뽑는ㄷ는 소릴 어디서 들어서 잘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일한 생각이었나 봅니다.
님들아 , 저같이 허접인 성적, 영어점수, 실력으로 과연 취직을 할수 있을까여? 점점 걱정이 되네여...잠도 안오고여..
조언부탁함다..흑흑..
: 영업!!
: 퍼시스 면접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