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T 시험을 저도 고민 고민 하며 가서 본적이 있습니다.
외국인 네트워크 장비회사인 ci*** systems 에서 보았습니다.
LATT 를 주관하는 학원(현대어학학원)에서 봅니다.
그다지 어려운것은 없습니다.
객관식문제는 토익 수준이 되는 쉬운 문제들도 많이 보이고..
가끔. 이문제는 날 무시하는거야.. 라는 문제도 보이며
어려운문제는 생각을 좀 하셔야 하는 문제 입니다만, 어휘를 많이 알고
계시다면 어려움이 없으실듯합니다.
그리고나서 주관식 즉, 작문시험을 보게 되는데 3-4가지 주제를 주고나서
A4 용지정도에 공백에 자기 의견을 쓱~ 적는 겁니다. 토익,토플,고등학교때 배웠던문법을 짜내시구 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쓰시면 될것같네요.
마지막으로.. 외국인과의 대화 (이게 100점이죠?)
요거 잘해야 합니다. 영국인도 있기 때문에 그사람 걸리면 고생좀합니다.
발음이 쬐끔 다르거든요.
그냥 일상적인걸 물어보니(앞에 대화내용에서 궁금한점을 끌어내서 물어봄)
자신있고 생긋 생긋 웃으면서 하시면 좋은 점수 나올꺼에요.
참고로 60% 정도가 커트라인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럼 시험 잘보셔요.. 도움이 됬을란가 모르겠네~
>금요일날 LATT시험을 보는데... 화이자... 찾아보니 구술에다 작문까지.... 휴.. 한숨만 나옵니다. 전 영어랑 거리가 좀 먼데... 아주 기본적인 실력만을 가지고 있죠. 지원할때도 점수가 낮어 아예 적지 않는데... 이 시험 치신 분들 구체적으로 어떻는지 갈켜주세요.. 오랫만에 서류전형 통과했더니만 영어가 내앞을 가로막고 있군요. 여러분들의 충고를 듣고 설에 올라갈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전 지방이라서 차비만 6만원정도 걔지겠더라구요.차비가 문제는 아니지만.. 경험삼아 치려고 해도 가능성이 있어야지.. 구슬, 작문 머리 터집니다. 구술은 아예 대답도 못할것이 뻔하고.. 작문은 유창한 콩글리쉬가 주를 이룰것이며.. 생각만 해도 끔직하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은 제발 구체적이고 세세한것 까지 갈켜 주세요.
: 적성검사, 면접 정보 주실분 없나여?
: IT교육기관에대한......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