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 남겨는데............?
2페이지에 국제 시스템이란곳......? 읽으신분
오늘 그곳에 같었어요.
님들이 가지 말라고 했지만 가족들도 가보나 마나 사기야?
이렇게 말했지만 그래도 내눈으로 확인 하고 싶었어요.
근데 가보니 진짜 사기 같더군요.
전 경영지원 부서에 지원했고 그곳에서 일 할수 있을거라고 해서
오늘 교육장으로 갔어요.
근데 교욕 시작하기 전에 강사가와서 설명하는데 꼭 정수기 판매직
같더군요,그래서 교육시작 전에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근데 이런 나의 마음을 강사가 알았을까 교육시작 하면 아무도 나갈수
없다고 하도군요
그래서 제빨리 나왔죠. 엘리베이트를 타고 그 빌딩에서 나와 집으로
근데 방금 전화가 왔어요.
왜 그양 간냐구, 전 솔질한 저의 심정을 말했죠?
"박승섭씨 왜 그양같죠?"
"예"
"뭐 특별한 일이라도..??"
"아니요"
"근데 왜"
"저~그기서 느낀건데요 흑시 정수기 판매사원을 모집 하는거라면 전 생각 없어요"
"하하하 승섭씨는 경영 지원부 지원 했잔아요"
"예"
"근데 뭐가 이상해서"
"교육 시작 할때 보니 강사님께서 이상한 말만 자꾸하는것 같아서요"
"예~저희 쪽이 월래 정수기회사이고 또 구분들은 영업 사원 전문
강사님 이십니다.그래서 말하는 어조 또 행동들이 크고 또,오늘 OT는
영업쪽과 물류 경영지원 모두 함께 한것이라 더 그렇구요.
월요 일날 다시 교육 하니깐 나오세요"
"정말로 정수기 판매 즉 영업 사원 아니죠"
"예"
이렇게 전화가 오가고 전 월요 일날 다시그곳 으로 가기로 했어요.
제가 뭐 특별히 잘난것도 하나도 없는데
왜 이렇게 까지 오라고 하는지 영~~ 기분이 찝찝 하네요
정수기 파는것 아니냐고 몇버늘 물어 보았지만
아니다 라는말과 교육 마치면 경영지원 부서로 배치해서
일 할수 있을것 이라고 하더군요.
어떻 해야 할지요.........??
님들의 자문을 구하고 싶어요...........???
진지하게 생각 해도 답이 안나와요.
회사 연봉 이니 또 주5일 근무제 등........???
조건 이너무 좋아서 많이 망설여 지내요?
: 도우미님 보세여..
: 해외영업은 이런 일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