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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IBM의 마지막 관문에 도달하신걸 축하드립니다.
저도 저번 모집때 면접을 봤었는데...(물론 out이었지만..)
결론을 말씀드리면 면접때까지는 준비물은 없었던것 같군요.
면접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면접 분위기를 말씀
드리죠...
그때는 3:1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에 당사자....
인사과(부?)인가 15층이었던것 같은데 8~10명정도 한조로
파티션되어진 조그만 방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지원서에 작성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면접관들이 질문을 한것
같군요... 제가 느끼기에 가운데 앉으신 분이 비중있는분인것
같으니 그분과 eye contact을 많이 하시는게 유리할듯..(주관적입니다.)
저는 solution분야였는데 기졸업자인경우는 졸업후의 준비사항을
비중있게 물어보더군요.. 졸업예정자인분들에 대해서는...(모르겠습니다)
전문적인 분야인만큼 준비를 많이하시구 좋은결과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면접때도 2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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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나의 통쾌한 화끈한 면접!!
: 면접갈 때 필요한 서류들에 대한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