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을 잠시 살린다면... ybm의 ELS영어 유치원의 경우는 한국인 선생님 1시간 외국인 선생님 한시간 뭐 이런식으로 학원 운영하구여..이 직업은 연봉이 꽤(?)아니 그마나 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만큼 회화실력이 있어야 겠져?...
그리고 그냥 시사영어사 선생님은 방문 교사 일겁니다. 단순한 학습지 형태로서 한달에 아이당 회비가 한 삼만원(지금은 잘 모르겠음당) 할껄여...
완전히.. 노가다인데.... 글쎄여... 학원에서 뽑는 개별 선생님이 아니라면 .....YBM에서 시사 영어사에서 뽑는 거면 아마 후자 쪽이지 않을까.. 제 짧은 소견이나마... 이정도가 저의 한계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길..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직장입니다. 경영학이나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을 공부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요. 그런데 마침 ybm 시사영어사에서 어린이 영어회화교육 선생님을 모집중라고 하네요. 하루에 4-5시간만 일하면 되고 그외의 다른 활동은 없다고 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지금 현 이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다른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다니는 직장에 다니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모집직종에 다니는게 좋을까요? 의견부탁드립니다.
: 정보 좀 부탁드려요...아시는 분!!!
: 흥국생명 ALP라는 직종 아시는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