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경에 한전 kdn 면접했었어요.
1차 서류를 통과하면 2차 적인성검사를 하고 3차가 면접이거든여.
근데 면접은 면접관 3명.
사장(부사장 중 1명-저는 부사장이였죠!), 그리고 또 간부(탐장급) 2명이었고 4명씩 들어갔습니다.
부사장은 뭐 그리 어려운 질문 안하하고 간부2명이 주로 묻더군요.
한전 kdn 에 대한 정보를 좀 익히고 가세요..
저는 자기소개 할때 지원동기중에 kdn에서 하는 사업에 대해 조끔 언급을 했는데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과 그 전반에 관한 지식. 또 그분야에서 당신이 우리회사에 들어왔을때 어떤 일을 할생각이냐고? 묻더군요.
가보고 느낀건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 하시고 전망도 있는것 같고 괜찮은 회사인것 같더군요..
그리고 회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kdn 홈페이지에 Q&A가 있거든요.
거기를 이용하세요..
담당직원이 아주 잘 답변 해 줍니다.
아! 면접비는 안 줍디다.
금침구라나? 나이 든 어른들이 손에 쥐고 지압하는거 있죠?
그거 주더라구요
: 감사의글 ~~~!!!!!
: insurance consultant 가 어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