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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번에 유일 무일하게 면접이란걸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에 한번 보구 그 이후로는 계속 미역국을 먹었거든요..
저는 31일에 면접을 보니 잘하면 만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아는 덕양에 대한 정보는 아주 극미합니다.
50%이상의 회사 지분이 외국인에게 있어서 안전(?)하고 탄탄한 기업이라 하더군요. 그리고 회사 홈페이지를 잘 보면 전산화도 어느 정도 구축되어 있는 것 같구요..
저는 이번에 홈페이지를 가지고 자료를 구해 볼려구 합니다.
나중에 더 자세한 정보를 알게 되면 다시 올리지요..
오늘 또 탈락의 기분을 느껴습니다. (다른 회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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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업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정보주세요!!
: 혹시 이곳 면접보신분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