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케이스네요..^^
후후..저 같은 분이 계시다니...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박차고 나왔음다!
근데 생각처럼 취업이 쉽지가 않군여...
저도..계속 2차면접에서 미역국을 먹고있어요...후
그럼 화이팅하자구요.!
>웃기죠?
>전 졸업하기 전에 회사에 입사해서 졸업하면서 백수가 된 경우져..
>전 면접을 많이 봤지여..이젠 면접도 지겨워 죽겠어여..
>왜 면접을 많이 봤냐구여.. 좋은 회사를 찾기 위해서져..
>하지만 결론은 회사운대가 정말 안 맞더라구여..
>회사운대 정말 중요하더라구여..
>졸업하시구 첨으로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
>신중하게 판단하시구...
>기회다 싶으면 잡으세요...^_^
>최선을 다하시구여...^_^
>작년 12월달로 백수가 됐는데여..
>언제까지 놀지 모르겠네여..
>경제가 넘 어려워서리 불안하기두 하구여...
>여러분 하지만 힘냅시다..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나중에는 웃을 수 있지 않을까여..?
>저도 좌절하거나 실망하진 않으렵니다.
>우리에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젊음이 있으니까..
>(에구, 벌써 20대 중반이 꺽어져 30대로 가고 있는데...^_^)
>젊은거져..?
>
: 충격적인 면접을 보고나서
: 졸업하기 전엔 회사원, 졸업후 백수.^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