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많은 아픔을 겪고 또다시 면접의 기회가 찾아 왔습니다.
>이번에는 잘되야 할텐데~~
>밑에 ***제약이라며 글 올리신게 여긴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인지 여쭤봐두 될까요??
>일어나 영어로 답하는 것두 있나여?
>알려주세여~
>부탁드립니다
답변입니다.
제약회사라면 아무래도 세일즈나 연구분야겠군요...
제약회사/ 보험회사는 보통 묻고 답하기식의 면접은 오래전의 경우였죠.
현재 중요한것은 근무가능한 인원 선발을 우선으로 하고요
(급여/ 근무지역/ 근무환경등 협상)
그뒤로는 가족관계/ 교내활동사항/ 전공사항에 대해서 물을수 있고, 지망동기/ 자신의 인간관계등을 물을수 있죠.
외국계회사이라면 영어는 필수죠.
필기시험을 볼수도 있고요(생활영어), 또는 구술로 할수도 있어요(자기소개서 내용중) 건투를 빕니다.
 | ||
|
: 면접 보러 가는데 이 회사에 대해 아시는 분 조언...
: 면접정보좀 알려주세요~~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