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도전하는데 도움좀 부탁합니다.
저는 얼마전 대전에서 모식품회사에 면접을봐 떨어졌습니다. 그후에 다시 그회사에서 추가인원을 모집하는것을 알고 다시 서류를 넣었구요.
원해 30일발표인데 오늘 발표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구 기다리는데 연락이
없더라구여. 그래서 원래 떨어진 사람은 다시 시험을 못보는게 관례라알구있어 체념하구있는데 오후 5시30분쯤 연락이 왔더라구여. 면접보러오라구여.그래서 면접을 준비하려하는데 한번떨어진데라 면접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여. 그때 당시 면접상황을 간단히 말하자면
저는 간단히 자기소개를 했어여. "저는 충남서천에서 태어나........"
그리구 노조에 대해 물어 보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노조는 좋지않게 생각한다. 모기업의 예도 들구여. 그리구 전직장에 대해 물어봐서 애기를 했구여. 근데 그쪽의 상품을 먹어봤냐구 물어봐서 전 먹어봤다구했죠.
어떤 제품을 먹었는데 맛이 어떠했다. 근데 이게 실수였어여.
전 그게 그회사 제품으로 생각했는데 발표하구 허털해서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 알게됐는데 그회사에는 그런 제품이 없더라구여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면접관이 신뢰성이 없다구 하더래여.그리고 들뜬것같다구.그래서 떨어졌죠. 그나마 면접볼때 거기 인사주임을 알아서 그애기도 듣게 됐구여.
이번 면접에는 꼭 붙고 싶습니다. 그이유는 제 적성과 맞는 자리거든여.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여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그리고 늦게 나마 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여. 올해는 꼭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세여.
: 이게 어떤건지...
: 화장품 영업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