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속이다니...이럴수가...고발합니다.
그런 회사는 혼통이 나야 됩니다.
노동청에 허위 광고로 고발하세요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에 말이야....
취업도 잘 안되는데.....
>저는 지금까지 컴 그래픽과 웹기획 직종에 종사해온 경력자입니다.
>얼마전 이곳에서 한국 디자인 하우스라는 곳에 이력서를 제출했지요.
>괞찮은 회사 같아 보였으며,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이곳 회사소개에 써있기를 컴교육, 외국어 교육학원 및 웹 사이트 구축과 캐릭터 디자인을 하는 회사이며 휍기획 인력을 뽑는다고 했습니다.
>면접에서도 웹과 디자인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저에게 잘 맞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첫 출근날 놀라고 말았습니다.
>저를 포함해 60명이 한꺼번에 출근한 것입니다. '웬 사람을 이렇게 많이 뽑았지??' 하는 의구심에 몇몇 사람들과 얘기를 해봤는데 모두 경력들도 많았으며 모두 인터넷, 웹기획으로 합격했다는 것입니다.
> '좀 이상한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우리 업무가 뭡니까?'라고 질문을 했지만 대답이 없었으며 우리의 자리(책상)은 두 다리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작은 책상이었습니다.
>물론 컴퓨터도 없었으며, 전화한대 딸랑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감을 잡았으며 예감은 적중했습니다.
>바로 텔레마케팅(T.M)이었던 것입니다. 전화로 '우리학원에 오세요..'라고 사람모으는 일, 그것 말입니다. 물론 출근 전까지는 T.M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없었으며, 급여 또한 상상 이하였습니다.
>부장이란 사람은 '열심히만 하면 월 150만원 이상은 가져갈 수 있다!' 며
>열변을 토했습니다.
>이재들을 모아놓고 이렇게까지 속인이유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T.M요원을 선발한다고 하면 무가 잘못되는지.. 합격한 사람중 한명은 다음에서 기획을 하던 훌륭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4군데의 면접제의를 거절하고 여기에 왔다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런 기업은 구인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이런 기업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스카우트의 운영자님 께서도 이런 기업의 허위 구인광고를 철저하게 단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2군데의 면접제의를 거절하고 그회사에 입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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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생명 적성검사...
: 사람들을 속이다니..이럴수가..고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