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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 생각인데, 안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2~3년전 지금과 같은 취업대란때 흥국생명에서 사람을 모집을 했었는데,
처음엔 사무직이라고 해놓고, 보험설계사(영업)을 시키더군여.
-첨엔 한달만, 세달만, 계속이랍니다.-
해당금액만큼 보험액을 채우지 못하면, 급여도 안나오고,교육비라는것도 2달정도 후에 60만원(기본 보험 채웠을때)이 나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아서 왔었고, 한두달 후엔 전부 그만 두었답니다.
영업을 하실생각이 없으시다면 안가시는게, 혹, 영업을 잘하실수 있으면, 잘보시구여. 대부분 상식을 물어보거든요.
안좋은 내용의 글이지만, 님의 취업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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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면접은 어떻게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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