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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회사 면접을 본 경험이 있거든요.
면접만 보러오라 해놓고, 영어시험을 보더군요.약 1시간 소요.
독해는 약품에 대한 회사 홈페이지에서 퍼온글을 독해하는 것인데, 우선 약품에 관한 단어를 모르다보니 쉽지 않았고.
간단한 영어 작문시험도 봤어요.
면접은 한 3명이서 들어가니 임원분 4분정도 앉아계시고.
물어보는것도 아주 평이한 자기소개, 어디 사냐, 회사는 왜 나왔냐.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사람을 뽑는지 모를정도였어요.
발표는 바로 그다음날 났습니다.
그곳은 안되었고, 지금은 다른 외국인회사에 합격해 다니고 있지요.
행운을 빌어요 , 화이팅.
>내일 면접보라고 연락이 왔는데 제가 제약회사면접은 첨이거든요.
>영업직인데 ..정보 가지고 계신분들! 도와주세요..
>이번엔 꼭 취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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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사무직원...
: 머스크 면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