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영업직에 대해서...
제약회사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하셨죠?
저는 모 제약회사에 다니다가 그만두고 잠시쉬다가 다시 딴 제약회사로 경력으로 이번에 입사하게 된사람입니다.
제약영업은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자신을 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뒤에 회사가 있죠! 물론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하다보면 많은 어려운 난관에도 봉착할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보람도 많이 있어요!
또 연봉면에서도 결코 작다고 할 수가 없죠!
보통 1700~2000(보너스 포함-인센티브 제외)은 되구요, 외국계 기업은 조금더 상회할 듯.
국내 제약회사 있다가도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면 타 제약회사나 외국계 기업으로도 많이 가고, 또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다가도 국내 제약회사로도 많이들 이동하죠! 또 많이 퇴사하기도 하고.....
이유야 물론 힘들다는점도 있고,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일과 다르다고 생각들 해서 많이들 그만 두죠!
흔히들 얘기하잖아요! 우리나라 3D업종이라하면 보험, 자동차, 제약이라고요! 하지만 어떤일이든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고 봐요!
어디를 가더라도 자기자신만 열심히 하고 재미를 붙이면 그 직장이 제일로 좋은 직장이 아닐까요?
아무튼 면접 잘 보시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봐래요!!!!
: 내일 면접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무엇이 문제인지 가러처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