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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의 면접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네요.
요즘은 영업을 하더라도, 자사의 제품에 대해서 알아야 팔아먹을것 아닙니까?!
자사의 제품에 대해서도 해박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제품을 팔때 제품에 대한 장단점이라던가 하는것을 보다 정확하게 알려줄수 있어서 구매자에게 신뢰를 줄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예를들어 네트워크 망을 구성한다든지 서버를 구성한다든지 할 때, 구매자는 자신이 원하는 내용 즉, 얼마만한 용량이나 성능의 서버나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의지만 가지고 있을 뿐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으로 어떻게 구성해야겠다는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기술영업은 이러한 구매자들에게 제품을 구성하여 권하는 그런 영업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제품을 구성하는 일은 기술지원파트에서 하겠죠..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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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에 돈버는 싸이트를 언급 => 삭제했습니다 !!
: 여기 아시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