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약 2달전쯤 면접을 봤습니다.
당시엔 전자와 정보통신이 합병한지 얼마 되지 않았구요.
굳이 따지자면 정보통신쪽의 면접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전 해외영업부문이었는데 님께선 문과인지 이과인지 잘 모르겠군여.
우선 제가 볼땐 3명이 한조로 패널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 앉아있었고, 저만 문과 나머진 이과의 기술직 지원자였습니다.
우선 전 면접에서 물먹었는데, 굳이 이유를 대자면 황당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영어로 학교자랑을 해 보라는 말에 너무 당황해서 좀 버벅거렸죠.
또 입사지원서의 자기소개서 부문이 너무 빈약하다는 평도 들었구여.
중요한건 자신감 같습니다. 그냥 친구나 선배라고 생각하고 자신있게 그리고 당당하게 보는 게 중요하구여, 예상질문이 안나온다구 너무당황하지 마세여, 그리고 자기소개정도는 준비해 두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아마 영업쪽에 관한 언급도 있을겁니다. 만약 영업이라도 괜찮냐라고 물어본다면 괜찮다고 대답하십쇼. 이질문은 반드시 영업으로 고용하려는게 아니라 일종의 스트레스면접이라고 보아야 할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적극정을 보여주면 아마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겁니다.
이정도가 제가가진 정보인데, 혹시 더 궁금한게 있을면 멜주세요.
제 멜은 yg_kim74@hanmail.net입니다.
그럼 면접 잘보세여....
>Lg전자정보통신에
>면접을 보게됐는데,,, 어떤식으로 보는지
>경험있으신 분의 도움을 부탁합니다..
>
>복장은 자율복이라는데 이것도 어떻게 입고 가야 할지
>모르겠구요,,,
>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하면된다!!!^^
: 한국 IBM 필기시험을 보고서...
: 한국에질런트 면접에 대해 아시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