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도전, 스카우트!

제목 \|	한국 IBM 필기시험을 보고서...

작성자 | gilianra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00.11.13

저도 치러갔었는데... 모두 많이 푸셨네요.. 영어는 저두 거의 다 맞을(?)걸 같은데...딴거는 영~~~~~ 솔직히 그 많은 사람 보고 걸릴 가능성 거의 없다고 생각중입니다. 제가 그 때 뽑는 인원 경력신입 다 합쳐 70명 미만이었던거 같은데... 도대체 경쟁률이 몇대 몇인지 계산이 안되네요... 그리구 필기 통과한다구 합격두 아니구...^^ 음...걸리시길 바라시는 분들에게 좀 재수없는(?) 말인가요?? 그렇게 들으셨으면 죄송해요... 하지만 서류에 적성검사에...최종까지 힘겹게, 정말 같은 학교사람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가서 떨어진 적도 있어서... 하지만 ... 모두 모두 잘 되야지요~~~~^^그쵸?? 시험 치신 모든 분들 힘든시기에 모두 고생이 너무 많아서..그 중에 하나인 저도 참 마음이 아픕니다. 참 재수도 없죠??우리는... 전반기만 해도 경기 좋다고 난리다가... 이게 뭐람?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 모두모두 좋으데 되시라고... 빕니다...저두요^^ >저는 1지망이 컨설팅이였는데요... >응시분야에 체크하라는 말도 없었고, 응시분야 체크란도 없었습니다.. >그냥 시험 감독하시는 분이 "여기 컨설팅 지원맞죠??"라고 하시던데요.. >응시별로 수험번호를 분류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러니 신경안쓰셔도 될 것 같아요... > >적성검사는 정말 미리 정보를 알고 있었던 분들에게 많이 유리했을 것 >같아요... 저는 전혀 어떤 형식인지도 모르고 봤지만... >Part 1은 5개정도 찍고, >Part 2, Part 3는 반정도 푼 것 같아요...T.T >그래도 소신껏 풀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시험 감독관이 반 정도 풀었다고해서 결코 낙심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희망을 가져야죠^^) >그리고 영어... 정말 쉬웠죠?? >영어에서 판가름 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쉽더군요.. > > >> >>안녕하세요 저도 어제 시험을 보았습니다. >>근데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혹시 응신분야에 체크 하셨는지요 >>저는 서버 영업 부문에 응시했는데 >>없길래 >>그냥 >>체크 안했는데요 >>다른분들도 그러셨는지 궁금합니다. >> >>저의 경우 >>과목1 은 60% 정도 풀고 >>과목 2의 경우는 확실한것이 65% 정도 >>나머지는 체크안했습니다. >>과목 3의 경우는 >>음 어렵더군요,. >>그냥 푼게 13문제 정도 >>영어는 오히려 쉽게 나와 짱나더군요, >> >>사람들이 다소 많아 놀랐습니다. >>1200여명 정도 >> >>이상이고요 >>꼬옥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