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인가에 면접 보러갔었는데요..
아직도 뽑나보네요.. 저는 8월말인가에 면접 보러갔었는데요 첫 면접이라서 그런지 나름대로 잘 봤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과는 낙방이였어요.
저때는 가자마자 조별로 (6명정도) 주제를 적은 쪽지를주고 저의 주제는 이혼을 하게된 젊은 부부의 이야기였는데 그걸가지고 첫뻔째 실부자 면접때 (1차) 조원별로 토의를 합니다. 서로 내가 더 잘나야된다는 생각보다는 win-win 작전을 쓰는게 더 좋을듯.. 들어가시기 전에 미리 조원들과 잘 친해놓으시면 도움이 될꺼예요...
자기자신을 잘 드러내지 못한 사람에게 집중질문이 들어오니 충분한 답변을 하시구요 상당히 날카로운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한번 찍히면 질문세롑니다.. 조심하세요..
2차면접은 임원직으로 이사급이상 되보이시는 분들3분이 주로 인성에 관한걸 물어보시더군요..
IT회사가 머하는 회사냐.. 그런 질문도 하셨구..
실무자 면접이 저의 경우는 한시간 가량 했어요.. 진이 빠지죠..
4분의 실무자 분들과.. 대답 잘 하세요..
신입사원에게 투자를 많이 한다고 하시니 꼭 붙으시길 바랍니다..
: 건축분야에 서류전형합격하신분 없나요..
: 제가 연락 해봤거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