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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화약 주임으로 발파일을 하다가 이제는 정착하고 싶고 또 제 전공도 살리고 싶어서 온라인 상으로 지원을 했는데 아직 모집 날짜가 11월 11 일부로 남아있는데 제 개인 메일로 면접을 11월 6 일날 보라고 왔어요..
왜 저는 이렇게 빨리 보게 되나 궁금도 하지만 전화 해서 "왜 기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저 더러 면접 보라고 하십니까..?" 라고 물어 본다면 "그럼..임마 보지마.." 라고 할까 보아서 매우 조심 스럽네요..
여기에 글 올리신 분 보니 다들 대기업 에 지원하신 분 들이네요..
저도 상반기때 몇번 대기업 면접을 봤었는데...(한화,삼화,삼성)
지금은 탄탄한 중소 기업에 들어가서 저의 길을 확고히 하고 싶고 빠른 시일내에 많은 업무를 배우고 싶은 야망으로...임하고 임하고 있습니다.
혹시 (주) 일삼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있으면 글 좀 남겨 주세요.
자본금 30 억원에 종업원 수가 150 명 4 대 보험 가입, 중식,학자금 보조..
1978 년 설립 ....화학 제조 회사 인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만약에 과거에 이 회사에 면접을 보신 분이라면 어떻게 보셨는 지 알려 주시면 거하게.....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규모이면 탄탄한 회사인지...좀 알려 주세요...
지가 무식해서리...
그러면 ..여기에 글 올리시는 분들의 모든 전원 합격을 바래 봅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 혹시 면접에 대해 아시는 분 있나요?
: 우리는 지금 전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