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신씨 혹시 저랑 같이 면접본분 아닌가요?
얘기하신게 꼭 같이 본 느낌이 나네요
저한테 외모를 물어봈고 제 친구(옆사람)한테 아버지에 대한것을 물어봤거든요.
대머리 독수리,맞아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전자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질문은 크게 어렵진 않았구요!
>그런데 5명씩 들어가는데 저에겐 전공상식 물어보고 또 한가지 물어보고 했는데(뭔지 기억이 잘 안남)... 떨지 않고 대답은 잘했거든요!(솔직히 떨리지도 않았슴)
>근데 옆사람에겐 질문이 많더라구요!
>근데 주로 개인적인 질문들(아버지가 어쨌는니 그래서 너는 안그렇냐느니? 성격이 어떻냐? ) 이런식의 질문들이 주를 이뤘어요! 근데 이야기를 웃기게 잘 하더라구요!(웃음참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외모가지고 많이 얘기를 하더라구요! 질문은 주로 5명중 2명에게 집중됐었는데...
>누가 그러던데 개인적인 질문이 많이 가면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다른걸(주로 전공상식같은거나 시사적인것) 물어보면 붙은 경우가 많았다고....(제발 그래야 될텐데....)
>전 떨어졌다고 생각되는데(옆 두명이 넘 대답을 잘했어요!)
>다른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 최호씨 감사합니다.
: 적성검사가 어떤지 좀 가르켜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