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취업하려구 발버둥 친게 언 3달이 훌쩍 넘어 버렸슴다여.
이런저런 회사들..... 외국기업부터 대기업, 무역회사, 여행사, 국제회의 용역 업체 등등등 이루 헤아릴수도 없을 것 같군여.
대체적으로 물어보는게 다들 아시겠지만 자신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그래서 정답도 없지여. 자기자신이 가장 잘아는거 아니겠습니껴?
한마디루 말씀드리구 싶은건 자신이 하고 싶지않은 일에는 절대루 떠밀려 입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두 한번의 입사를 했었지만 원하지도 않는 일을 주위의 시선때문에 그냥 들어갔었지만 얼마 못가 퇴사하고 말았습니다.
참고적으로 영어 면접에 대해 제가 경험한 것들은 말씀드리지요.
외국인이 본다면 그래두 괜찮지만, 국내인이 얼굴에 철판 깔구 하는 면접이라니...... 못할짓입니다만, 자기소개는 기본이구여, 지원동기등도 미리 연습하자구여. 어제 모 여행사 면접보았는데, 월급이 상당히 짭니다. 수습 3개월동안 50만원정도.... 여행사 입사희망하시는 분들 참고 하십셔.
일주일에 2-3회 면접보고 있는데 제 경험으론 50개 정도의 이력서 등록에 2-3군데에서 서류전형 합격합니다. (통계학적으루다가......헹)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 능력이 탁월하시담 할말없습니다. 면접경험이 많다구는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에 입사가 미뤄지는 것이겠지여. 내일은 국제회의 업체 최종면접이 있습니다. 저의 행운을 빌어주시겠습니까?
여러분들도 빠른시일내에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 **카드 면접 어떻게 해요?
: 2차면접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