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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롯데면접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할 말이 없군요. 왜냐하면 8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장소에 8개의 부쓰가 있어요. 그러니까 8조가 한꺼번에 면접을 보는거예요.
긴장하실 건 없구요 1차 면접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공통질문으로 자기PR 1분이내, 과학기술의 발달로 대학이 없어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의 생각은? 등이 있었으며 그담에는 개인적인 질문이죠. 같은 계열사끼리 들어가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그래서 개인적인 질문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니 제 생각은 자기소개를 좀 더 강하게 하실 필요가 있구요 그래서 질문을 그 쪽으로 유도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도 준비하실 필요도 있구요.
그럼 행운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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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를 나누어서....
: 남녀를 나누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