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
저도 그 회사의 적성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 기가 막힌건 세상에 적성검사 결과로 일단 탈락시키는 회사는 첨 봤습니다.내참 더러워서...취업하기 어려워서 죽을 지경인데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총5단계를 합격해야 하니 원..쯧
솔직히 제가 뭐 아는 게 있어서 이 글을 쓰는건 아닙니다.저 역시 조언을 좀 구하려고 이렇게 몇자 적는겁니다.
글구 제가 아는건 1차면접인 실무자면접에서는 '엽기'적인 질문을 한다는 것 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대표적인 것으로는
'현대차 직원에게 무쏘를 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도입니다.
암튼 조언들 부탁합니다.전반적인 증권사 면접이라도...저도 증권사 면접은 첨이라서^^;
그리고 '세미나'件은 솔직히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 않을듯 하네요.
나중에 둘다 입사하면 아는체나 하죠.^^
아직은 서로 라이벌이네요~~하지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요 앞으로는 글 제목에 '***증권'이라고 쓰세요.
사람들이 그래야 관심을 갖죠 :)
: '엽기적인 질문을 하는 이유'
: 인사담당자가 꼭 봐야 할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