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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까운 사연인데... 어쩌죠.. ^^ 저는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옆에 사람 시선은 신경도 못쓰고(왜냐면.. 저는 지금 무쟈게 당기기 싫은 회사를 다니는데.. 다른곳을 몰래몰래 뒤져보구있거등요.^^) 등을 들썩들썩 대며... 웃어버렸답니다. 얼른 창을 닫아버리긴 했지만요.. 후후...
근데 정말 그렇게 짖궃은 면접관들이 있어여? 너무 한거 같네요..
호홓... 근데요....
글중에... "영철이요.. 김영철..."이부분이 정말 압권이었어요.
저는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제가 가입해있는 카페에두 실어놓구 그랬어여... ^^
근데요... 김광민님.. 힘내세요... 그런 경험이 담번에 정말 좋은 스승이 될것같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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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에서 난로파는법!!고마워요...
: 사막에서.. 난로파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