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오늘 면접은 왜 이리 긴장되던지 회사가 맘에 들어설까?
사장이 물어보는 말이 대답하기 어려울땐 어떻게 해야 하나
간신히 말하긴 했는데 대답이 어찌 .........
이번에도 떨어지면 1달째 빨리 되야될텐데
아무대나 들어갈 순 없고 하지만 눈치는 날이 갈 수록 지랄같고
취직만 되면 집을 나가야겠다
내가 떨어지면 회사에 전화해서 왜 떨어졌냐고 물어보겠다는
부모님이 유치할 뿐이다.
솔직히 쪽팔린 일이지 . 아유 지겹다 .
백수생활도 ,유치한 부모님도 ,다 싫다
이젠 지쳤다...
: 영어가 상당히 필요한 나라....
: 내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