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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전자공업 후기입니다.
후기가 별로 없어 남깁니다.
채용사이트에서 마감직전에 서류넣은 곳인데 운좋게 붙었습니다.ㅎㅎ
솔직히 말하자면 무슨 기업인지 첨엔 잘 몰랐습니다.
나중에 홈페이지에 가서 천천히 살펴보며 숙지했습니다.
면접날
회사에 도착하면 서류를 제출하고 이름표를 받습니다.
그리고나서 시간이 되면 면접이 시작됩니다.
처음으로 보는 면접은 실무진 면접입니다.
면접관은 5분이 계셨고 지원자도 저 포함 5명이였습니다.
들어가면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말하라고 시킵니다.
그리고나면 전공에 대해 계속 물어보십니다.
아웃풋이 뭔지? 콘덴서가 뭔지?
이런 류의 질문들입니다.
전공 질문이 이어지다가 영어면접으로 이동합니다.
공고에는 없던 내용이라 좀 당황..
이번에는 면접관 3분에 지원자 3명입니다.
전 면접과 마찬가지로 처음에 자기소개 시키십니다.
그리고나면 기본적인 생활질문들 하십니다.
면접 두개가 끝나면 점심을 먹고 계속 기다립니다.
3시간은 기다렸네요..
기다리던 중에 갑자기 인사관계자분이 오셔서 합격자를 부를테니 나머지는 집에 가도 된다고 발표하셨습니다.
정말 허탈했습니다..
전 물론 떨여졌습니다......
끝나고나면 전철역까지 데려다 주십니다.
후기가 별로 없어 남깁니다.
채용사이트에서 마감직전에 서류넣은 곳인데 운좋게 붙었습니다.ㅎㅎ
솔직히 말하자면 무슨 기업인지 첨엔 잘 몰랐습니다.
나중에 홈페이지에 가서 천천히 살펴보며 숙지했습니다.
면접날
회사에 도착하면 서류를 제출하고 이름표를 받습니다.
그리고나서 시간이 되면 면접이 시작됩니다.
처음으로 보는 면접은 실무진 면접입니다.
면접관은 5분이 계셨고 지원자도 저 포함 5명이였습니다.
들어가면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말하라고 시킵니다.
그리고나면 전공에 대해 계속 물어보십니다.
아웃풋이 뭔지? 콘덴서가 뭔지?
이런 류의 질문들입니다.
전공 질문이 이어지다가 영어면접으로 이동합니다.
공고에는 없던 내용이라 좀 당황..
이번에는 면접관 3분에 지원자 3명입니다.
전 면접과 마찬가지로 처음에 자기소개 시키십니다.
그리고나면 기본적인 생활질문들 하십니다.
면접 두개가 끝나면 점심을 먹고 계속 기다립니다.
3시간은 기다렸네요..
기다리던 중에 갑자기 인사관계자분이 오셔서 합격자를 부를테니 나머지는 집에 가도 된다고 발표하셨습니다.
정말 허탈했습니다..
전 물론 떨여졌습니다......
끝나고나면 전철역까지 데려다 주십니다.
솔직히 말하면 면접이 뭔가 엉성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회사 시설은 좋으니 지원하실 분들 힘내세요!!
: 교보생명 후기후기
: 호남석화 면접후기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