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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 후기입니다~~ㅎㅎ
오후 면접이였고 회사에 가니 50분? 정도 계셨습니다.
면접은 임원, 토론, PT가 있는데 무작위로 순서를 정합니다.
제 첫번째 면접은 pt 발표였습니다.
분야가 5~6가지 있고 한 분야당 3가지 주제가 있습니다.
저는 전력 쪽이라 그 쪽 문제를 골랐습니다.
문제 2개는 기본 문제였고 나머지 1개는 응용해서 풀어야하는 문제였습니다.
면접관분 4분이 계시는데 1분만 전력 분야셔서 그 분하고만 대화했습니다.
두번째 면접은 임원면접이였습니다.
면접은 상당히 압박면접이였습니다..
대답을 못하면 그 질문으로 계속 압박하십니다..
회사에서 전공을 살려 무슨 일을 하고 싶냐고 질문하셨는데 제대로 대답하지 못해 계속 압박 당했습니다..ㅠㅠ
마지막 면접은 토론면접이였습니다.
민영화에 대한 주제가 주어졌습니다.
30분동안 준비시간을 줍니다.
6명이서 마주보고 면접관분들은 4분이 계십니다.
저는 반대했고 그 이유에 대해 적자를 주로 언급했습니다.
큰 기업 임원분들이셔서 적자에 대해 많이 공감해주셨습니다.
나름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ㅎㅎ
오후 면접이였고 회사에 가니 50분? 정도 계셨습니다.
면접은 임원, 토론, PT가 있는데 무작위로 순서를 정합니다.
제 첫번째 면접은 pt 발표였습니다.
분야가 5~6가지 있고 한 분야당 3가지 주제가 있습니다.
저는 전력 쪽이라 그 쪽 문제를 골랐습니다.
문제 2개는 기본 문제였고 나머지 1개는 응용해서 풀어야하는 문제였습니다.
면접관분 4분이 계시는데 1분만 전력 분야셔서 그 분하고만 대화했습니다.
두번째 면접은 임원면접이였습니다.
면접은 상당히 압박면접이였습니다..
대답을 못하면 그 질문으로 계속 압박하십니다..
회사에서 전공을 살려 무슨 일을 하고 싶냐고 질문하셨는데 제대로 대답하지 못해 계속 압박 당했습니다..ㅠㅠ
마지막 면접은 토론면접이였습니다.
민영화에 대한 주제가 주어졌습니다.
30분동안 준비시간을 줍니다.
6명이서 마주보고 면접관분들은 4분이 계십니다.
저는 반대했고 그 이유에 대해 적자를 주로 언급했습니다.
큰 기업 임원분들이셔서 적자에 대해 많이 공감해주셨습니다.
나름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ㅎㅎ
만족할만한 면접은 아니였지만 정말 열심히 임했습니다.
좋을 결과 있었으면......
: 한미반도체 구매자재
: 영품정밀 면접 댕겨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