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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1차 면접 후기입니다~~~
면접 타임이 11시라 10시 반에 도착할 계획으로 효종연구소로 출발했으나..
정말 너무 멀어서 겨우겨우 시간 전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엔 PT 발표를 합니다.
이력서 합격 후 PT를 준비해오라고 해서 회사와 관련된 실험내용을 넣었습니다.
PT 질문은 제가 만들어온 내용에 관한 것이였습니다.
생각보다 질문도 많고 준비해온게 많아 20~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점심시간 즈음이라 점심을 먹고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지원자들이 많아 2시간을 넘게 기다렸네요ㅠㅠ
다음으로 임원급 면접을 봤습니다.(사전에 몰랐던 부분이라 좀 당황..)
앞에 했던 PT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물어보십니다.
그리고나서 끝난줄 알았는데 다음은 사장급 면접이랍니다..ㅠㅠ
여기선 이력서 위주의 질문들과 기본적인 질문들을 하십니다.
회사에 대해 뭘 아는지..전공에 관련된 지식..영어 실력..등등..
계속 면접만 보다보니 나중엔 기진맥진ㅠㅠ
집이 멀어서 그런지 면접비로 5만원이나 받았습니다ㅋㅋ
면접 타임이 11시라 10시 반에 도착할 계획으로 효종연구소로 출발했으나..
정말 너무 멀어서 겨우겨우 시간 전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엔 PT 발표를 합니다.
이력서 합격 후 PT를 준비해오라고 해서 회사와 관련된 실험내용을 넣었습니다.
PT 질문은 제가 만들어온 내용에 관한 것이였습니다.
생각보다 질문도 많고 준비해온게 많아 20~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점심시간 즈음이라 점심을 먹고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지원자들이 많아 2시간을 넘게 기다렸네요ㅠㅠ
다음으로 임원급 면접을 봤습니다.(사전에 몰랐던 부분이라 좀 당황..)
앞에 했던 PT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물어보십니다.
그리고나서 끝난줄 알았는데 다음은 사장급 면접이랍니다..ㅠㅠ
여기선 이력서 위주의 질문들과 기본적인 질문들을 하십니다.
회사에 대해 뭘 아는지..전공에 관련된 지식..영어 실력..등등..
계속 면접만 보다보니 나중엔 기진맥진ㅠㅠ
집이 멀어서 그런지 면접비로 5만원이나 받았습니다ㅋㅋ
연구소 주변이 상당히 휑합니다.
주변에 식당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길도 가파르고..
그래도 나름 기억에 남는 면접이네요ㅎㅎ
종근당
: 노벨리스코리아
: 유니온랜드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