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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에 인맥을 갖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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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회사소개가 간단하게 있소 그다음에는 회사에 관하여 궁금한점을 질문하라고 합니다.
없다고 하면 자기네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를 묻습니다..!
전 보험회사니 보험사라고 했죠..^^:
근데 질문에 요는 보험회사긴 회사인데 그것이 주가 아닌 펀드판매가 주업무란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다음 회사 경력이 몇년이고 하던 직무에 대하여 질문 합니다.
그에 대한 답을 하면 좀더 자세하게 들어옵니다..그럼 그직무에서 성과물이 뭐냐 있으면 말해보아라 이케 약간에 당황하게 함과 압박감을 느끼게끔 합니다..
그다음엔 인간 관계에 대하여 물어보고 지금 핸드폰에 저장 되어 진 사람이 몇명인지 물어봅니다..순간 당황 ^^
그런것은 생각치 못했기 때문이죠..전 세어보니 한 40명 정도 되더군요...전 속으로 이정도면 많다고 하겠지라고 생각 했는데 돌아오는 답은 에게~이런식에 반응이고 그걸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제가 면접본 사람은 부지점장이 였습니다!
100명이상을 가망고객 으로 잡는게 기본이라고 40명가지고는 어림도 없고 2차도 통과치 못한다고 알려주더군요..자신에 경험도 들려주며 자기는 90명정도 였는데도 안된다고 하였다고 꼭 100명이상에 가망고객을 써내라고 가망고객리스트라는 노트를 줍니다.
그리고 인터넷 동호회 활동을 하는지에 대하여 질문하고 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지에 대하여 회원수가 몇명이나 되고 그중에서 가장 친분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왜 안하는지에 대하여 질문을 해옵니다..또한 영업을 하러 필드에 나가서 어떤 방식으로 누굴 만나서 어떻게 팔것인지를 주대상이 누구인지를 친구인지 아님 지인과 가족들인지를 물어보며 또한 그 대상하나하나 어떻게 할것이며 어떻게 설명할것인가에 대하여 세세하게 물어봅니다..무지 땀나요 미리 준비 하지 않고 가면 무지하게 실수 하실것입니다..그럼면서도 한쪽에서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마치 취조당하는 기분이 들기때문이죠..걍 회사에 대한 필요성을 테스트 하는것이 아닌 범인취조한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좀 그래요..하지만 이런것도 미리 준비하고 충분히 상황 연습을 하시고 가시면 당황치 않고 제대로 맞장구 쳐줄수도 있습니다..입사하면 많은것을 공부 해야 하는데 할수 있게냐고 물어보고
지원 의사를 다시한번 확인하기도 하는데 제기억으로는 수시로 확인하는듯 하더군요..뭐그렇게 면접을 끝냈고 위에서 말한 가망고객 리스트를 보면서 부담감을 가지고 왔던 기억이 남네요..단순 보험 영업이라 생각하시고 가면 안됩니다!
펀드 매니저를 지원한다는 기분으로 뭐~가면 그쪽에 관련해서 질문을 많이 하니깐요 준비하세요! 증권사가 아니라도 보험사를 통한 증권 업무를 보게 되는거니깐요!
거기 주품목이 펀드입니다! 보험에 관한 질문은 받은 기억이 없어요~
없다고 하면 자기네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를 묻습니다..!
전 보험회사니 보험사라고 했죠..^^:
근데 질문에 요는 보험회사긴 회사인데 그것이 주가 아닌 펀드판매가 주업무란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다음 회사 경력이 몇년이고 하던 직무에 대하여 질문 합니다.
그에 대한 답을 하면 좀더 자세하게 들어옵니다..그럼 그직무에서 성과물이 뭐냐 있으면 말해보아라 이케 약간에 당황하게 함과 압박감을 느끼게끔 합니다..
그다음엔 인간 관계에 대하여 물어보고 지금 핸드폰에 저장 되어 진 사람이 몇명인지 물어봅니다..순간 당황 ^^
그런것은 생각치 못했기 때문이죠..전 세어보니 한 40명 정도 되더군요...전 속으로 이정도면 많다고 하겠지라고 생각 했는데 돌아오는 답은 에게~이런식에 반응이고 그걸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제가 면접본 사람은 부지점장이 였습니다!
100명이상을 가망고객 으로 잡는게 기본이라고 40명가지고는 어림도 없고 2차도 통과치 못한다고 알려주더군요..자신에 경험도 들려주며 자기는 90명정도 였는데도 안된다고 하였다고 꼭 100명이상에 가망고객을 써내라고 가망고객리스트라는 노트를 줍니다.
그리고 인터넷 동호회 활동을 하는지에 대하여 질문하고 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지에 대하여 회원수가 몇명이나 되고 그중에서 가장 친분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왜 안하는지에 대하여 질문을 해옵니다..또한 영업을 하러 필드에 나가서 어떤 방식으로 누굴 만나서 어떻게 팔것인지를 주대상이 누구인지를 친구인지 아님 지인과 가족들인지를 물어보며 또한 그 대상하나하나 어떻게 할것이며 어떻게 설명할것인가에 대하여 세세하게 물어봅니다..무지 땀나요 미리 준비 하지 않고 가면 무지하게 실수 하실것입니다..그럼면서도 한쪽에서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마치 취조당하는 기분이 들기때문이죠..걍 회사에 대한 필요성을 테스트 하는것이 아닌 범인취조한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좀 그래요..하지만 이런것도 미리 준비하고 충분히 상황 연습을 하시고 가시면 당황치 않고 제대로 맞장구 쳐줄수도 있습니다..입사하면 많은것을 공부 해야 하는데 할수 있게냐고 물어보고
지원 의사를 다시한번 확인하기도 하는데 제기억으로는 수시로 확인하는듯 하더군요..뭐그렇게 면접을 끝냈고 위에서 말한 가망고객 리스트를 보면서 부담감을 가지고 왔던 기억이 남네요..단순 보험 영업이라 생각하시고 가면 안됩니다!
펀드 매니저를 지원한다는 기분으로 뭐~가면 그쪽에 관련해서 질문을 많이 하니깐요 준비하세요! 증권사가 아니라도 보험사를 통한 증권 업무를 보게 되는거니깐요!
거기 주품목이 펀드입니다! 보험에 관한 질문은 받은 기억이 없어요~
면접을 하는 동안 느꼈던 기분이나 회사에 대한 인상, 기타 개인의 희망 혹은 면접 이야기를 자유롭게 적어 주세요. ※ 취업을 위한 다른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는 소중한 자료가 됩니다.
펀드매니저,보험,보장자산
: 이런 질문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 면접 팁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