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1차...... 서류면접..
2차.. 시험두개에 .. 테스트두개보궁
3차.... 최종면접..
자기소개를 1분간 할꺼를 준비해오라길래 회사성향과 내 성격 위주로
써서 달달 외워가서 말했다..
근데 .....다른사람들은 다 자기 성격위주나 좌우명 인성 위주의 자기소개
읔 ㅠㅠ
결국 다른사람들은 사적인 질문ㅁ나 받았고
모든 업무관련 질문은 내게 빗발치듯 쏟아졌다...
오마이갓 잘몰라요 몰라요 ㅠㅠ 머릿속엔 이말밖에 생각나지 않고
입은 제멋대로 움직였다...
면접관이 한 질문조차 지금 생각해보니 제대로 기억이 나질않는다
완죤 백지 상태에서 면접을 봤으니 결과는 당연 불합격..
이넘들 면접보구 집이가서 기다리고 저녁때 연락준다고 하드라
근데 딱 즤들 끝나는 시간 7시에 문자로 알려주대...
따지고 싶어도 근무시간이 끝났으니 따질수가없다..
속상허다! 마니마니 속상허다!!!!
자기소개 두가지 준비해놓구 다른사람들 하는거 봐서 나도 비슷하게 할걸..
아님 내 비젼에 대해서만 주구장창 얘기할껄 후회 후회 ㅠㅠ
: 한국 사람들은 왜 이렇게 영어를 못할까?? (퍼온글)
: 황당한 면접...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