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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린시절의 좋았던 기억까지 모두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학습지 회사들의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왜 꼭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는지.. 정말 '참교육'은 어디를 갔는지?
참교육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정상적인 교육과 기업운영을 했으면...
정말 화가납니다. 여기 불량기업신고셐터에도 보면.. 학습지 회사들에
대한 성토가 많은데... 선량한 구직자들을 울리는 기업들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계몽사라.. 참 어린시절 우리에게 많은 꿈을 주었던 회산데...
골프장 만든다고 투자하다가.. 회사가 망하질 않나... 이상하게 영업하딜 않나..
하지만.. 힘내시구요.. 다시 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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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에 대한 도움말 부탁드려요.
: 해운물류부문에 대해 아시는분 계세요?
